야설

아내도모르는 아내의과거-누나와의이별

야오리 4,766 2019.08.26 14:16
지난 이야기는 아내의근황을 썼다. 이번8월에 따로휴가는없지만
ㅇㅇ 동호회에서 모임이있다. 그곳에서 몆몇이 아낼맘에들어한다. 그중 두명한테는 대줬는데 별루라고한다.
한명! 그형은 덩치가큰데, 화장실에서보니 자지도..어휴
아내에게호감도있고... 그래서 8월엔 그형한테꼬셔질예정이다.
물론나랑!
 
오늘은 누나와의이별이다.
지금생각해보면 가장아쉽다.
철저하게 몸만왕래했다. 나에게 조금의사랑이란감정을심어주지않았다. 그렇다하더라도 누나를 막대하지도않았다.
누나의살결 털없는 백보지! 누나의 빈틈없는 항문!
성형의힘이긴하지만 진짜관리잘한몸이다.
누나와있을때 누나의입술과가슴을늘 탐했지만 특히
보지만큼은 항상 내침으로 흥건히 적셔놓았다. 누나도 첨엔보빨 별로라더니 남친친보다 내가빨아주는게좋다고한다.씼으면서도
침대에서도 난 늘빨았다. 군대가기전 그렇게 아내와 누나를오가며 섹스를했다.
누나가메인!
아낸 그냥 좆물받이용 그도그럴것이 아내랑할때마다 그놈얼굴이 지워지지않는다. 그리고 그친구에게 스스로걸어들어가던그장면은 그놈에게따먹히는장면보다
그놈의여친에게 들은 아내보지에 오줌싼거 보다 더 충격이다.
스스로 걸어서 대주고나온 그밤.
얼마나 따먹혔을까?몇명이나 대줬을까?
그래서 쓰는글마다 쓰는것같다.
하지만 지금도궁금하다.아내를먹은 남자가며ㅉ인지 궁긍하다는걸...
누나
군대가기전 누나와 원없이섹스를 했다. 누나는어떨지모르지만 난 정말사랑했다
연애시절 아내도20대초부터봤지만 누나와비교도안될정도로피부가좋았다. 미끈하고 잘벌어진 골반, 봉긋하게 올라온 가슴 그렇다고 작지도 않았다. 아내는 가슴이 큰편이다. 그래서 내기억엔 늘 쳐져있었다.지금도 그렇고...
특히나누나보지는 살색에 약간분홍빛? 정말 이뻤다 주변살들도 쳐지거나 벌어진거없이 잘다무려져있었다. 그래서 늘 보지를빨명 살짝벌어지면서 속살이 나왔다. 누나도하는말이 지금까지남자 그렇게많이 안난건아니지만 자기보지를 집착할정도로 빠는건 나밖에없다고했다. 그래서 으레 날만나면 보지빨겠구나싶어 항상 잘씻고 침대에누우면 자연스럽게 다릴벌린다고했다. 처음엔 징그럽고 더럽고 싫었는데, 자꾸빨리다보니 좋다고한다.
누나는 생리를 늘 피임약으로 조절한다고한다. 그래야 임신안한다고... 그래서난 누나생리때빼고는 늘 누나에게질싸를했다.
아내를다시만나고 차를정리하고부터는 누나랑만나려면 힘이들었다.그래서 형차를늘빌렸다. 누나와둘이 만날때만.,
군대가기마지막밤도 누나랑있었다. 군대가서도 가끔만났다 그러던어느날 일병때 누나가면회를왔다.
철책들어가기전이라 사실상마지막면회이다
토요일 12시 누나의 면회로난 외박을했고 부대를나오자마자 누나는 난 모텔로 끌고갔고 우린 뜨겁게서로의몸을탐했다.한달전 휴가나와서 했을때보다 더격렬하게 섹스를했다.
부대특성상 아침에 샤워를 못 해서 딴건못하고 연신박았다.
그리고늘 하듯 질싸를했다.울컥울컥 자지에서 내건강한 정자들이 누나 보짓속으로 들어간다. 우린 한동안 같이누워 있었다. 그리고 같이욕조에물받아놓고 씻었다. 아~~정말행복했다. 탈영병이 왜생기는지 이해가간다. 이여자가내여자라면 그런여자가이별을고한다면...나도 탈영할꺼같다.
누나와난 다시 침대로왔다. 군대있는 혈기왕성한남자.
그런남자에게 있는 누나!
이건 한달을굶은 사자에게 양한마리가나타난것과같다. 난 아무런옷도안입은 누나를 키스하며 발까지 애무를했다. 그리고 내가좋아하는 누나보지를빨았다. 윽...그런데 내 좆물이 삐쭉나온다. 그래서 누나를돌려 눕히고 항문을빨았다. 진짜이때누나는 똥도 안누는 그런 신성한 존재같았다.온몸을빨고 누나가 내자지를빨았다. 배꼽부터 자지! 부랄과 항문을 번갈아가며 빨아주었다. 우린섹스하는동안 별말없이 없었다. 오직 행위에만 집중했다. 그렇게 누나보지에내 정자를 또한번 사정을했다. 우린 그렇게 모텔에서 배달음식먹어가며 이틀동안 5번의 섹스를 했다. 마지막은 사정없이 자지가죽어서못했지만 난 5번이라생각한다.왜? 근 20분을 박았는데 나올좆물이 없어서 자지가죽은거니 그건 한거나 민찬가지다.
난 그날 누나보지와 항문 누나의모든구멍(자지가들어갈만한구멍)에 내 자지를 넣었고 누나는ㅈ다른때와다르게 모두허락했다.
그게 이별선물인줄도모르고...
누나와 난 터미널에서 헤어졌다. 누나는 터미널에서...
미안! 우리 이제 여기까지야! 나임신했어. 그래서 나 더이상 너못만나! 그동안즐겁고 고마웠다. 그래도 너한테는 얼굴보고말해야할꺼같아서 온거야. 미안한데 혹시 길거리서마주쳐도 아는척하지말아줘. 나도 그럴께! 건강하고... 추억으로평생간직할께!
대충이런내용의편지를주고떠났다.
떠나는 버스를 못잡았다. 난 터벅 터벅 부대로갔다.
아내와헤어질때보다 더 가슴아프다. 들어가기 2시간! 난 노래방에들어가 음악을틀어놓고 울었다. 내평생 가장슬프고 가장힘들게 울었다. 난 누나를 사랑했던거다. 그아이가 내아이 였으면,..
누나에게 공중전화로전화를했다. 시기적으로 내아이가 아니라고한다. 그래서 난 찌질하게 혹시라도 그아이태어나 지금결혼하는 남자의 아이가아니면 다시내게오라고했다. 누나는 말이 없다.
전화기너머로 훌쩍이는 누나!
응석부리듯 누나는.,
그러니까. 좀 일찍 태어나지! 아니 군대면제를받지!
하며 운다. 탈영하고싶다. 그러나 나발길은 부대로향했다.
 
제대하고 선배형말이 누나는 신랑따라 서울로이사했다고한다
 
보고싶다. 누나는 외로운나의 희망었고 힘이었다
그리고 사랑이었다
내가 보빨러가된건 누나때문이다. 누나에비해아내보지는 더럽다. 아니 더럽게생겼다
시커므리하고 살도 너덜하다. 떨도무성하고
그런데도 난 가끔 빤다. 누나보지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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