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MD성향 레토라레부부ㅡ 남편관전기 7

야오리 5,050 2019.08.05 13:24
이 글은 실화 몇프로?
지나간 과거를 100프로 다 기억하시는 분?
당신이 기억하는 그 과거만큼 입니다 ㅎ
아내의 옷차림, 악세사리로 멋부린 변화는 단순한 외모의 변화가 아니었다.
유학보낸 애들 걱정과 남편 뒷치닥거리를 하는 것만이 인생이 아니라는 깨달음이란 것을 알았나?
성격도 밝아지고 친구들과 수다도 활달했다.
친구들과 안가던 등산도 가고, 당일치기로 여행도 다녔다.
아내로서는 대단한 변화다.
 
40대중후반의 아내가 어디서 그런 변화의 계기를 잡았을까?
자신이 정한 틀을 깬다는 것은 쉽지않은 것이다.
역시 초대남의 등장이 만든 변화라고 볼 수밖에없다.
유부녀의 금기를 깨버린 아내는 그 이상의 금기는 없었을 것이다.
이제 아내는 자연스럽게 외출을 하고, 남편에게 모두 알리지도 않았다.
 
아내가 외출한 뒤에 초대남이 보내준 동영상을 열었다.
영상의 첫 화면은 은은한 분위기 불빛이다.
카메라는 이곳이 어딘인지 알려주듯 움직이다가 한 곳에 고정됐다.
그곳엔 하얀피부의 여인이 입으나 마나한 팬티 하나만을 걸치고 엎드려있었다.
마사지샵이었다.
 
마사지사 손이 번들거리는 오일로 여인의 몸을 미끄러지고있었다.
누가봐도 섹시한 풍경이다.
마사지사 몸에 화면이 가려서 잘 안보이기는 했지만, 무엇을 하는지 대충알 수있었다.
여인의 마지막 팬티가 벗겨지고 마사지사가 자신도 옷을 벗었다.
그리고 몸과 몸이 포개져서 미끄러지는데 와우~~ 카메라가 여인의 엉덩이 사이로 미끄러지는 마사지사의 물건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그 물건은 크기도 하거니와, 강직도가 강해서 인지, 자꾸 엉덩이 사이로 파고들었다가 슬며시 빠져나오곤 했다.
그럴때마다 여인은 스스로 엉덩이를 들어서 빠져나가는 물건을 잡으려 애쓰는듯 했다.
그렇게 십수번을 왕복하던 물건은 결국 단호하게 그 구멍에 꽂혔다.
그것은 마치 말뚝처럼보였다.
아흐흐 흥~~
여인은 가득히 채워지는 것에 대해포만감 가득한 신음소리를 냈다.
마사지사는 굳게 꽂힌 것을 그대로 두고 등마사지를 하면서 그곳은 그저 박혀있을 뿐이었다.
 
남자가 걸터앉은 여인의 엉덩이는 그 안타까움을 참지못하고 움찔거리며 마사지사의 움직임을 유도하는 듯했으나, 물건은 더크게 움직이지 않았다.
길고긴 안타까움이 지나가고 여인이 반듯하게 자세를 바꿨다.
아~그 여인은 본인의 아내였다.
마사지사의 손길을 즐기고있던 여인이 자신의 아내였던 것이다.
 
그리고 다시 시작된 마사지로 아내는 온몸이 낙지처럼 흐믈거렸고, 급기야 마사지사의 단단한 물건이 아내의 중심을 휘젖고 나간뒤에야 아내는 물에 젖은 미역처럼 늘어졌다.
아흐응~~
어리광이 묻어나는 그 신음소리를 남편은 지금껏 들은 적이 없었다.
 
완전히 나체로 늘어진 아내는 안대가 가려지고, 가랭이가 넓게 벌려졌다. 그리고 더 젊은 남자가 교대하여 들어오더니, 능숙하게 아내의 보짓털을 제거해나갔다.
하얀 액체를 바르고 보지털 모두를 뽑아버리는 작업이 이어지고, 아내의 항문 주변도 깨끗이 뽑혔다.
아내는 그들이 자신에게 하는 행위에 어떤 반항도 없이 맡기고있었다.
이렇게해서 그들 부부는 초대남으로 인해 보지털과 좃털이 모두 뽑힌 것이다.
일주일에 한번씩 와서 왁싱해~
네~
아내가 초대남의 말에 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였다.
앞으론 혼자 올거니깐 잘 부탁한다
걱정마세요. 사장님~
방금 왁싱을 끝낸 젊은 남자놈이 친절하게 대답했다.
아내를 혼자 보낸다는 말이다.
이 늑대 소굴에ㅡㅡ
 
이 동영상을 언제 찍었는지 알 수없으나, 본인의 털이 뽑히던 그 즈음일 것같았다.
초대남은 부부에게 확인시켜주기위해서 그날 섹스를 시킨 것이 분명했다.
그의 아내도, 남편도 털이 없어진 것에 대해서 묻지않았다.
특히 아내는 더욱 궁금해 할 것같았으나, 묻지않았다. 남편의 사연을 물으면 본인도 밝혀야하기 때문일 것이다.
 
형님~지난번 그 여인이 보고싶답니다. 5시쯤 오시죠
초대남의 쪽지다.
아~ 자신의 털을 다 뽑아버린 여인이다. 아니 황홀감을 준 여인이다.
네~ 감사합니다
그는 저절로 감사하다는 표현을 했다.
그는 기대감으로 벅찼다.
빠른 퇴근을 하여 집에서 샤워를 하고 나름 멋진 옷으로 갈아입었다.
옷을 갈아입으면서 보니 지난번 뽑힌 털들이 올라와서 밤송이 처럼 까실까실했다.
(오늘도 그녀가 뽑아주려나?)
옷을 갈아입고 나오면서 보니 아내는 이미 외출하고없었다.
 
5시 정각에 초대남집에 도착했다.
어서오세요~형님 ~오랜만이네요
ㅎㅎ 그러게요
그가 머쩍게 웃으며 인사했다.
이상하게 초대남 앞에서는 굽신거리는 듯했다.
오늘은 형님이 침대에 가서 엎드려서 기다리랍니다. 옷벗고.....
네? 아~~~
지난번 그 여인이 그랬던 것 처럼, 그에게도 똑 같이 하라는 거였다.
그가 주춤주춤 옷을 벗고 있는 사이에 초대남은 술을 준비하는지, 부엌에서 딸그락 거렸다.
 
그는 주위를 두리번 버리면서 침대쪽으로 가서 정말 어색하게 침대 끋에 엎드렸다.
약간 어두운 조명이라도 혼자서 덩그러니 엎드려있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었다.
몇분을 엎드려있는데도, 그여자는 나타나지않았다.
고개를 들어서 주변을 두리번 거렸다.
매우 쪽팔리고 부끄러웠다.
그런데, 다리사이의 좃은 차츰 커지더니 빳빳하게 힘이 들어갔다.
수치심이 더해질수록 좃은 아프게 뻗어졌다.
그 커져버린 육봉 때문에 더더욱 수치심이 커졌다.
어느순간! 부드러운 손이 빳빳한 육봉을 꽈악~ 잡았다.
어흑~
잘 지내셨어요?
그 여인이 꾀꼬리같은 목소리로 당당하게 인사를 했다.
아~~네네~~
그는 그녀에게 좃을 잡힌체로 인사를했다.
뒤를 돌아보기도 쪽팔렸다.
그는 고개를 침대에 더깊이 박았다.
 
그리고 그녀는 소리없이 좃을 육두질했다.
짜릿함이 온몸으로 퍼지며 정신이 아찔했다.
엉덩이를 높이 올리고 좃을 잡힌 그는 그녀의 처분만을 기다리 꼴이었다.
그녀가 이번엔 미끈거리는 액체를 손에 잔뜩 묻혀서 불알과 육봉을 부드럽게 마사지했다.
아~흠~~~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그녀의 다른 손이 엉덩이를 미끄러지다가 항문에 액체를 듬뿍 바르는 듯하더니, 빙글빙글 항문에서 돌다가, 손가락 하나가 쑤욱~ 밀고 들어왔다.
어흐~~
 
항문에 박힌 손가락이 앞뒤로 움직이면서 야릇한 자극을 만들었고, 육봉은 부드럽게 육두질되면서 그는 그녀 손길에 포로가 되어버렸다.
아~ 얼마나 황홀하던지, 이런 감각들이 자신의 몸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이 신기하고 또 신기했다.
아~~후후~~윽
그는 쪽팔림도 잊고 길게 신음소리를 토했다.
통제할 수없는 감각들을 만들고있는 그녀가 존경스러웠다.
그가 감각을 이기지못하고 크게 몸을 꿈틀거렸다.
움직이지마세요~
그녀가 조용히 그리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 목소리엔 카리스마가 묻어났다.
초대남은 이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고있겠지?
여인의 손길에 안절부절하는 그의 모습을 윗층에서 내려다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항문에서 손가락이 빠져나가고, 지난번 느꼈던 염주알같은 것들이 하나씩 들어왔다.
그리고 그것들이 하나씩 빠져나가면서 만드는 감각보다 수치심이 더 크게 느껴졌다.
그것들이 몇번 반복되는 동안에도 좃은 잡고있는 그녀의 손은 여전히 부드럽게움직였다.
 
알맹이들이 빠져나가니 항문이 훵~하니 시원한 바람이 느껴졌다.
그리고 윙~ 하는소리와 함께 그것이 항문을 가든 채우며 들어왔다.
아흑~
그것은 진동을 하면서 항문을 깊이 들어왔다가 빠져나가더니 더 깊이 밀고 들어왔다.
이 감각은 왜또 이렇게 자극적인는가?
아흐흑~~
그는 놀라움으로 침대를 움켜쥐며 온몸을 바르르 떨었다.
엉덩이 들어요
그녀가 또 명령하듯이 조용히 말했다.
그는 엉덩이를 높이 들어올렸다.
 
그는 진동기와 그녀의 손길로 진땀을 흘리며 발버둥쳤다.
어느순간! 터질듯 하던 육봉이 수도꼭지처럼 정액을 주루룩~ 쏟아냈다.
정신이 혼미했다.
그러면서도 순간순간 밀려오는 수치심에 얼굴을 침대에 더 깊이 박았다.
으흐 으흐~
끊김도 없이 정액이 줄줄~ 흐르는 경험도 처음이었다.
항문에서 진동기가 빠져나갔다.
움찔거리는 항문에 시원한 바람이 쏠려들어왔다.
 
그대로 자세 유지하세요
그 자세로 그는 항문의 털을 다 뽑혔다.
그리고 돌려눕혀져서 좃털이 깡그리 또 뽑혔다.
다음에는 사정하라고 하면 하세요. 아무때나 하면 안되요. 알았죠?
아~네네
그녀의 말투는 잔잔했지만 병원의 간호사 말처럼 느껴졌다.
그는 수치심과 존경심으로 그녀에게 저절로 굽신거렸다.
 
이메일하나 보내놨으니 집에가서 보세요
초대남이 배웅하면서 한말이다.
그는 초대남과 눈을 마주칠 용기가 없어서 어리버리 인사를 하고 도망치듯 나왔다.
속이 텅빈것처럼 후련한 이 느낌은 무엇인가?
머리를 정리할 생각도 없이 허우적 허우적 집으로 왔다.
아내는 아직도 귀가 전이었다.
그는 샤워를 하면서 휭~ 허니 아무것도 없는 사타구니를 바라봤다.
어릴적 그 모습이 연상됐다.
 
초대남이 보내준 이메일을 열었다.
첫 영상은 여인이 가랭이를 한껏 벌리고있는데, 그곳의 털을 죽~하며 뽑아내고있었다.
그는 이 여인이 자기의 아내라는 것을 순간적으로 알아챘다.
털이 뽑히는 순간에도 갈라진 보지에서는 반짝거리며 액체가 흘렀다.
털을 뽑고있는 놈은 그날 그 젊은 놈이 분명했다.
20세가 갓 넘었을 듯한 그놈은 잔털을 정리하자마자, 곧 바로 육봉을 아내의 보지에 쑤셔넣고 펌핑질을 해댔다
아흐윽 아흑~~
익숙한 아내의 신음소리가 급박하게 들렸지만 놈은 아랑곳하지않고 거칠게 박아댔다.
그리곤 보지주변에 정액을 이리저리 싸질렀다.
아흑~ 쓰벌~~
놈은 정액과 욕을 거칠게 쏟아냈다.
그리고는 털이 뽑힌 그곳에 자신의 정액을 오일처럼발랐다.
 
다음주 수요일오세요
놈은 아내의 치마를 내려주고 주변을 정리하면서 말했다.
아내는 원피스를 입은 그대로였다.
아내의 얼굴은 보이지않았지만 즐겨입던 원피스이기에 분명히 알 수있었다.
아~ 오늘도 부부가 수치스럽게 털이 뽑힌 것이다.
그의 육봉이 다시 속없이 고개를 들었다.
 
항문을 찌르던 그 여인이 불현듯 떠올랐다.
(계속)
오타수정 못했습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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