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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 야한소설, 단편소설,
그녀와의 걸레같은 시간 3
야오리
5,978
2019.08.05 13:24
부스럭
언제 일어났어...? 해도 안떳어 좀 더 자, 그때 벗어놓은 옷 드라이 해놨어
옷 갈아입을꺼면 그냥 다시 자도 돼
일어났던 선미는 다시 내 가슴에 얼굴을 비비며
쪽
진작 이야기 하지 우리 자기
아.. 나는 남자인데도 꼭지가 성감대라 불편하다 이렇게 살짝만 빨아도 흥분되니..
약점 같아서 너무 싫다 하지만 기분이 너무 좋아
다른 한손으로는 내 자지를 잡고 주무르는 선미.
항상 느끼지만 난년이다
선미의 리듬감 있는 스냅이 기분을 좋게 한다 혓바닥은 가슴에서 춤을 추며,
애무 할때 보면 댄서가 따로 없다
그리곤 바로 입으로 가져가 쿠퍼액이 흘러 미끌한 자지를 혀로 닦고 한입에
삼켜 버린다 최대한 깊숙히
바로 쌀거 같잖아..
으읔... 선미야
내 손은 선미 보지로 향했다. 그리고 보지를 만지는 순간
난 기분이 상했다
건조하잖아..
흥분도 안했는데 살짝 깬 나한테 왜 이런 서비스를 하는걸까.
기분나빠
됐어 그만해 피곤해 아침에 바로 회의 있어
두손으로 선미 얼굴을 밀어내고 등을 돌리며 누웠다
오빠 이거 좋아 하잖아 잠결에 하는거. 왜 그래? 일부러 해주는데
화난말투. 근데 나도 좋지만은 않거든?
하기 싫으면 안해도 돼 굳이 그렇게 일부러 할 필요 없잖아? 내키지도 않으면서..
하...?
침대에서 나가는거 같더니 이윽고 현관문 잠기는 멜로디가 들렸다
누가 누가한테 성질이야 걸레같은 년이 남친 후배랑 떡이나 치는 주제에 창녀같은 년
기덕이 이야기하며 섹스할때는 짐승같은 신음소리와 보짓물질질 싸며 씹질 하던년이..
라는 생각을 하니 화가 미친듯이 났다 그러나 다시 한번 자지는 터질거 같았고
꾸역꾸역 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손은 이미 자지를 잡고 있고 그날 생각을 했다
잠들기전 기덕이 옆에 앉아 기덕이 이야기를 들어주는 선미..
몸은 살짝 기덕이 옆에 기대어 있고
다리는 두쪽다 기덕이 무릎위에 있었다
기덕이 한손은 내가 좋아하는 선미 발에 있었으며
한손은 선미 가슴..인거 같다..
선미 블라우스 가슴쪽이 계속 움직여..
위쪽 단추에 손목이 보이고 손목 옆쪽에 선미 얼굴은 이미 빨갛다
앞머리 사이로 살짝씩 보이는 이마, 써클렌즈까지 껴 더 커보이는 눈
이미 붉어져 버린 양 볼...그리고 언제 칠했는지 모르지만 윤기있는 새빨간 입술
....얼굴이..... 너무 야하잖아...
여기까지 생각하자 내 자지는 더 못 버티고 정액을 용암처럼 뿜어냈다
아..이불!!!!!!!!!!!!!!!
피곤한 하루가 시작 되는거 같다..
나쁜 년놈들 다 너희 때문이다
그렇지만.... 싫지많은 않다.
참 위험한 감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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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짧은거 같지만! 재밌게 읽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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