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MD성향의 레토라레부부ㅡ남편관전기6

야오리 5,839 2019.08.05 13:24
어릴적에는 잠재되어있던 성적 성항이 섹스에 익숙해지면서 차츰 알게되는 경우가 많다.
 
여자의 치마 사이로 보이는 허벅지에도 민감했던 시기부터, 카셕스, 야외섹스, 아내의 노출, 그리고 다른 여인들과 섹스 상상, 스와핑 상상, 초대남, 마사지 등등 ㅡ 그 변화는 다양하지만 단계적으로 발전한다.
그것은 단 하나의 목표가 있다.
정신적 자극을 통한 쾌락이다.
결국 육체적 자극에서 정신적 자극으로 옮겨오는 것이다.
 
바바리맨이나 노출을 즐기는 여인이나, 관전을 즐기는 것 등은 육체적 터치는 없다.
정신만 자극받는 행위다.
결국 쾌락의 종점은 육체가 아닌 정신이라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마약도 결국 정신적 자극이고보면, 육체를 즐기는 행위는 1차원적인 것이다.
1차원적으로도 만족이 되는 호기심이 있다면 당신은 젊은 감성이다.
아니라면 단순 노동을 하는 직업이거나.
 
초대남이 초대한 오후에 오피스텔을 찾았다.
언제나처럼 여유로운 그가 치즈같은 간단한 안주에 양주를 준비해두고 기다렸다.
저는 직장을 잠시 다니다가 물려받은 돈으로 커피숍을 대여섯개 운영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그가 자신의 주변을 밝혔다.
그 남편도 부모님이 물려준 건물로 먹고살고있으니 비슷한 족속들이었다.
부모님이 주신 돈보다 10배 키웠습니다. 재수가 좋았던 거죠
 
초대남과 주고받는 술잔이 많아지면서 편안한 분위기가 되어갔다.
저는 대학때부터 여자를 많이 만났습니다. 직업여성은 체질적으로 안맞아서 그쪽 경험은 전혀 없구요. 5년전에 처음 초대남을 갔는데, 남편이 옆에서 보고있으니 전혀 흥미가 안나더군요
 
그 뒤로 우연히 사업차 만났던 40대 여인과 섹스를 하면서 제 성향을 알게됐구요. 그 여자를 통해서 지배적 욕구를 채웠는데, 그녀가 잘 따라주더군요. 그것이 시작이었습니다
초대남이 자신의 성향을 자세히 설먕했다.
형님 성향은, 누군가 이끌어 주는것을 바라는 타입이신가요? 아니면 주도적인 성향인가요?
 
그가 단도직입적으로 물어왔다.
그ᆢ 글쎄요 그것이 확실히 무엇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자신의 성향을 들키면 블랙홀같은 그에게 빨려들어갈 것같았다.
모르신다.......흠~~
그가 알듯말듯 고개를 끄덕였다.
이번에 보내드린 영상들은 다시 한번 더 보셨나요?
아~ 그ᆢ 그거요. 예~ 봤습니다
사실 세번을 더봤었다.
그럼 첫 충격은 많이 벗어나셨겠군요
초대남이 심부 깊숙히 파고들어와버려서 그는 부정도 긍정도 못했다.
아내가 매질을 당하고, 관장까지 당한 동영상을 두고 하는 말이었다.
마치 남편인 자신이 그렇게 당하는 착각이 들기도 했었다.
그래서 오늘은 형님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무엇을.....?
ㅎㅎ 거창한 거 아니구요. 조금뒤에 여인이 한 분 올겁니다. 그 여인이 형님의 성향을 찾아줄 것입니다. 잘 ~요리해주십시오
술상을 치우기도 전에 초인종이 울렸다. 초대남의 손짓에 그는 복층으로 올라가고 한 여인이 들어섰다.
그 남편이 복층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이에 그녀가 들어왔는데, 40대인듯하고 스마트한 정장을 입은 것으로 봐서 직장을 다니는 여인같았다.
 
점잖게 차려입은 그녀 역시 그의 앞에서 치마를 올리고, 뒤로돌아서 검사를 받았다.
오랜만에 왔지?
네~ 바쁘셧나봐요
그녀가 그의 물건을 입에 물면서 서운한 눈빛을 보냈다. 그러나 입은 능숙하게 주억거렸다.
형님은 잘 계시고?
그녀가 좃을 문체로 그를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가 그녀를 일으켜세워서 가슴깊이 안아줬다.
그녀도 작은편이 아닌데도 그의 품속으로 파묻혔다.
등을 토닥이기도 하고 엉덩이도 토닥이면서 그녀를 오랫동안 안아줬다.
 침대가서 엎드려있어.
그의 품에서 나온 그녀가 아쉬운 눈빛을 하며 천천히 걸어가서 침대 끝에 엎드렸다.
그야말로 잘 조련된 것 같았다.
외모는 세련되고, 옷차림으로 봐서 전업주부는 아니었다.
 
형님~ 내려가셔서 요리해보시죠
초대남이 옆으로 다가와서 조용히 말했다.
네? 어떻게 요리를?
이걸 끼우시고 제가 시키는 대로 하면 됩니다 ㅎ
그가 헤드셋같은 것을 건내줬다.
 
아~ 아~ 테스트~~! 들리시나요?
그 남편이 세드셋을 끼코 계단을 내려가는 중에 초대남 목소리가 들렸다.
네~
형님은 옷을 다 벗고 침실로 가세요
그는 서둘러 옷을 벗어서 쇼파에 걸처놨다. 완전 나체가된 그는 긴장되어 사뿐사뿐 걸어서 엎드려있는 여인 뒤에 섰다.
치마를 천천히 걷어 올리세요. 천천히~~
초대남이 다음순서를 알려줬다.
그가 시키는 대로 천천히 치마를 끌어올렸다.
 
치마가 스르륵~ 올라가는대로 여인의 하얀 속살이 들어났다.
그는 침을 꿀꺽 삼켰다.
그 여인도 긴장이 되는지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며 엉덩이 근육이 실룩거렸다.
차마를 걷어서 등위에 걸치니 옷에 가려졌던 그녀의 히프는 생각보다 큼지막하고 둥굴었다.
엉덩이 좀 쓰다듬어주세요
그가 시키는 대로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손바닥에 느껴지는 부드러움~ 기죽었던 물건이 부시럭 일어났다.
찰싹 찰싹 두어대 때려주세요
정말 하고싶었던 것이다.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찰싹거리며 때렸다.
자기가 생각해도 소심하고 조심성있게 때렸다.
 
엉덩이 뒤에 앉으세요
엉덩이 뒤로 무릎을 꿇고보니 엉덩이골 사이가 적나라하게 보이는데, 보지살이 도톰하고, 그위로 예쁜 국화꽃이 피어있었다.
보지를 빨으세요
이 또한 하고싶었던 것이다.
그는 양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면서 입과 코를 갈라진 보지시이로 박아넣었다.
아흐~~~
조용히 있던 그녀가 화들짝 신음을 토했다.
이미 그곳은 흥건하게 적셔져 있었는데, 그의 혀와 입술이 헤집고 다니면서 봇물이 터지듯 쏟아졌다.
그는 개걸스럽게 보짓물을 삼켰다.
마치 국물을 마시듯 후루룩~ 거리는 소리를 만들었다.
아흐흐~ 아흐흐~~
그녀의 신음소리가 더욱 커지고 그의 입놀림에 따라 엉덩이가 크게 움직였다.
 
난생 처음보는 여인의 보지를, 그것도 엎어놓고 뒤에서 빨아대는 그 순간이 자극을 넘어 충격이었다.
그 여인은 어떻겠는가?
그는 여인의 신음소리에 자신감이 생기면서 개걸스럽게 보지를 빨았다.
자~ 이제 항문을 빨아줘요
아~ 초대남은 마치 자기의 마음속에 들어와 있는듯했다.
그는 두손으로 엉덩이를 벌리면서 혀를 내밀어 항문을 핥아올렸다.
아흐~~윽
그녀는 항문에 힘을 주면서 아까보다는 약간 다른 색의 신음소리를 냈다.
그의 침으로 흥건해진 항문은 혀가 지나갈때마다 앙~ 다믄 입처럼 꿈틀거렸다.
혀를 뾰죠하게 세워서 항문 속으로 ~
초대남의 지시가 내려왔다.
그는 기다렸다는듯이 혀를 항문속으로 밀어넣었다.
혀끝에만 들어가는 듯하더니 어느순간 밀고들어갔다.
왕복~
그는 혀를 항문에 꽂고 머리를 주억거렸다.
아흐아흐~~
그녀는 짧게 짧게 신음소리를 내고 그는 모르는 여자의 항문에 혀를 넣은 것에 자극되어 정신이 혼미해졌다.
 
이제 보지에 한번 박아주세요. 천천히 서두르지말고~
분기탱전된 좃은 그것을 바라겠지만 그는 그녀를 더 빨고싶었다.
결국 초대남의 지시대로 그녀의 보지에 물건을 깊이 삽입했다.
흡~~
뜨겁게 달궈진 용광로처럼 그녀의 속살은 그의 것을 녹이는듯했다.
천천히 천천히~
다시 초대남이 지시했다.
아니나 다를까 금새 사정의 기운이 몰려오고있었다.
그는 엄지발가락에 힘을 주어 사정을 참아냈다.
아흐응 아흐응~~
아~ 황홀했다.
자기가 움직이는 대로 미인의 여인이 감칠맛나는 신음소리를 토했다.
이런 기회를 준 초대남이 얼마나 고마운지 ㅡㅡ
 
이제 좃빼시고, 형님도 그 여자처럼 엎드리세요
그렇잖아도 조금만 더 움직이면 쌀것같은 상황이었는데, 다행이었다.
그는 초대남이 시키는 대로 침대에 엎드렸다.
눈감고~~ 다리좀 벌리세요
헤드셋에서 들리는 초대남이 목소리는 침착했다.
 
눈을 감고 엎드려있으니 알 수없는 불안감? 기대감? 이 기분은 뭔지?
뭔가 부시럭거리는 소리~
발가벗고 엎드린 자신이 수치감이 느껴지려는 순간에ㅡ 부드러운 여인의 손길이 엉덩이에서 느껴졌다.
그리고 이어지는 그녀의 애무~
혀가 엉덩이를 핥고 씻지도 않은 항문주위를 불안하게 돌아다녔다.
엉덩이에 잔뜩 힘을 모아 더러운 항문을 가려보려는 찰라에 그녀의 혀가 항문을 쓸어올렸다.
어흑~~
자신도 모르게 급한 신음을 토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그녀의 애무, 그녀의 손이 미끈거리는 좃을 잡고 움직였다.
항문에서는 혀가 날름거리고 부드러운 손은 좃을 잡고 미끄러졌다.
아~ 이건 태어나서 또 처음 겪는 황홀함이었다.
사정하면 안됩니다
헤드셋에서 초대남이 강한 어조로 말했다.
그렇잖아도 여인의 손놀림이 빨라질까봐 걱정하던 참이었다.
 
잠시뒤에 허벅지 사이로 물건은 빼내더니 그 여인의 입속으로 흡입했다.
어어흐흐~~
이 감각은 뭔가?
그냥 빨리던 좃의 감각이 아니다.
뒤로 빨리는 감각은 새롭고 야릇하고 자극적인 감각이 더욱 강했다.
그여인의 입술과 혀가 만들어내는 부드러움과 강하게 흡입하는 감각에 금방이라도 정액이 쏟아질 것같았다.
아흐~~~~
 
그리고 항문에서 느껴지는 이끈거리는 손가락! 아마도 오일을 듬뿍 바른듯하다.
부드럽게 움직이던 손가락이 항문을 쑤욱~~ 밀고들어왔다.
아그극~~
자신의 항문에 난생처음 들어오는 것은 그녀의 손가락이었다.
부끄럽고 수치스러우면서도 그 손가락이 전립선부근을 터치하면서 더이상 이성은 없어져버렸다.
좃은 부드러운 손길에 사로잡히고, 항문은 그녀의 손가락 아니 왠 구슬같은 것들이 하나씩 밀고 들어왔다.
염주같은건가?
 
그러다가 하나씩 빠져나갔다.
그리고 또다시 하나씩 밀고들어오는 그 구슬들은 마치 변비로 나오는 변처럼,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기를 반복했다.
아~~
그녀는 자신의 모든 감각을 지배한 듯했고, 그는 그녀의 작은 움직임에도 간드러졌다.
그러다가 그녀가 잡고있는 물건에서 더 이상 참을 수없는 신호를 보냈다.
싸시면 안됩니다. 참으세요
초대남의 목소리에 정신이 번쩍 들어 엄지발가락에 쥐가 나도록 힘을 주었다.
아그그그~~
그는 사정을 사정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신음을 토했다.
 
그녀는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다시 물건을 입에 물더니 강하게 흡입했다.
아~~ 흐흐흐~아 ᆢ안돼~~
그는 발버둥쳤다.
그녀가 멈췄다.
그의 몸에는 땀이 흥번했고, 온몸이 바르르 떨렸다.
아흐 아흐~~
좃끝에서 맑은 물이 떨어지는 것같았다.
사정을 억지로 참은 탓일 것이다.
그러나 그녀가 다시 좃을 입에 물자마자, 두번 육두질에 그의 괄약근은 풀려버리고 전립선에서 만든 쾌감이 온몸을 마비시키며 정액이 쏟아져 버렸다.
아흐흐~아.. 안돼~~
그의 신음소리는 울부짖는 동물소리였다.
 
세상이 온통 조용했다.
귀에서는 윙~ 하며 기계음이 들리고 정신은 혼미했다.
그는 침대에 널부러졌다.
손가락도 움직이기 싫었다.
황홀함이 이런 건가?
힘드셨죠? 여자를 요리하시라니깐 형님이 먼저 가버리면 안돼죠
허드셋에서 들리는 초대남의 목소리에 순간 정신이 돌아왔다.
정말 멋쩍은 일이었다.
미 ᆢ 미안합니다
그는 기기 죽어서 더듬거렸다.
참지못하고 싸버렸으니 그 여인이 벌칙 줄겁니다 ㅎㅎ 달게 받으세요
네~?
 
그녀가 그에게 안대를 씌웠다.
그는 바로 눕혀지고 그녀의 벌칙은 그의 사타구니 털을 왁싱해버리는 것이었다.
그녀가 사타구니 털을 이리저리 헤치면서 왁싱하는 것도 새로운 느낌을 주었다.
여자를 만족시키지못한 남자의 자존심이 깍여나가고있었다.
그는 그녀가 내리는 벌칙에 단 한마디 말도 못하고 그녀가 하는 것을 죄인처럼 보고만 있었다.
기술자가 아닌 그녀의 손길은 거칠고 고통스러웠다.
털을 다 깍여버린 숫사자는 털을 깍아버린 그녀에게 왠지 모를 존경심? 경외심? 자신을 손쉽게 요리해버린 그녀를 좋아할 것같은 감정도 일었다.
 
비록 그는 털이 깍였으나, 인생 최고의 감각을 맛봤다.
초대남은 여전히 큰 산처럼 그껴졌다.
소변을 볼때마다 밋밋한 사타구니가 생경스러웠지만 그녀의 손길이 그리워지기도했다.
오늘 밤 형수 한번 안아주세요
며칠이 지난 어느날 초대남의 문자가 왔다.
또 아내의 엉덩이를 때리려고 계획하는 것인가?
 
미안한 마음에 아내를 덮치던 그날밤!
아내의 보지털도 모두 깍여있었다.
그가 오늘밤 아내와 섹스를 하라는 이유를 알 수있었다.
부부 모두가 다른 사람에 의해서 털들이 뽑히고 그들은 그날밤 그의 지시에 의해서 격정적인 섹스를 했다.
아내도 적극적으로 남편의 물건을 빨고 항문도 거침없이 빨아주는데 예전엔 상상도 할 수없는 것들이었다.
 
형님~ 선물입니다. 이메일 확인힌세요
 
(계속)
오타수정 없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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