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경험담] 바이의 어린 탑이랑 섹파된 썰(바텀주의)

야오리 20,622 2019.06.21 14:48
나는 전에도 말했듯이 여자에도 흥분하고 남자의 몸에도 흥분하는 양성애적 성향을 가지고 있음.
여자의 몸을 탐닉하고 보지에 박는 섹스도 좋지만 남자의 자지를 내 애널에 넣고 박히면서 느끼는 바텀의 섹스에도 즐거움을 느끼는 바이섹슈얼임
 
이번엔 어린 탑이랑 있었던 일에 대해서 썰을 풀어보려고 함
 
처음 바텀섹스를 한 뒤 너무 현자타임이 길게 와서 내가 박는 섹스만 했는데, 그렇게 몇달이 지나니 이따금씩 애널자위를 하고 싶어지더라.
그렇게 애널자위를 하다보니 자지에 박히고 싶은 욕구가 들어서 게이 채팅 어플을 깔아서 번개할 상대방을 찾았지
 
막상 찾으려고 하니까 적당한 상대가 안보이더라. 30대 초중반의 튼튼한 남자랑 하고싶었는데 생각보다 잘 없고 탑은 다 어린 탑들 뿐이더라고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랑 했었을때 받싸한 기억이 있어서 어린애들 보단 좀 경험 있는 사람이랑 하고 싶었는데 딱히 적당한 사람이 없길래 그냥 기준을 낮춰서
내 또래인 탑이랑 번개 약속을 잡았다.
 
먼저 모텔을 잡고 연락해서 들어오라고 한 다음 기다렸는데, 아니 왠걸? 딱봐도 동갑은 아닌 좀 어린 같은 애가 들어오더라구.
급식이 풍기는 특유의 분위기라고 해야되나? 키가 작은건 아닌데, 머리스타일이나 덜큰것 같은 근육을 보니 딱봐도 동갑은 아니였어.
 
조금 당황했지만 이미 모텔까지 잡아놓았고 나도 꽤 흥분된 상태라 그냥 하기로 생각했어. 그리고 그냥 넘어갈 수 도 있었지만 속인 이유가 궁금해서
진짜 나이는 몇살인지 왜 나이 속였는지 물어보니
진짜 나이는 실제로 좀 어렸고 어리면 만만하게 보고 뭔가 당할거 같아서 많은 척 했다고 말하더라.
뭐 어느정도 수긍하고 알겠다한 뒤 나는 씻으러 들어갔어
 
바텀을 할 생각으로 온거라서 관장이나 센조이는 미리 해둔 상태로 온거라서 간단하게 바디워시만 하고 나가려고 했는데, 어린 탑이 같이 씻자고 들어오더라.
사실 이떄부터 좀 꼴릿 했음, 그때까지 아직 누구랑 같이 씻고 씻겨줘본적이 없었거든.
같이 씻는것도 꽤 야하더라 내가 비누칠 할 땐 몰랐는데 온몸 구석구석을 비누칠 해주니 간지럽기도 하고 흥분도 엄청 되더라. 그래서 자지가 발기됬고
날 씻겨주는 탑도 내 자지에 비누칠을 하면서 발기 되더라.
그리고 여기도 꺠끗하게 해줄께요 이러면서 애널주위도 손가락으로 비누칠 해주는데 이때부터 엄청 흥분됬음. 그래서 얼른 행구고 둘다 안에 아무것도 안입고 가운만 걸치고 침대위로 갔음.
 
근데 막상 하려고 하니 어색하더라고 둘다 서로 리드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조금 얼타고 있었어.
그래서 이것저것 얘기부터 나누기 시작함.
경험은 몇번이나 있는지 어쩌다 남자랑 하고싶게 됬느지 등등 얘기하다보니 서로 꼴릿해지더라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가운 아래로 손을 가져가서 어린 탑의 자지를 만지려는데 이미 풀발기해서 쿠퍼액이 나오고 있더라고. 그래서 천천히 쿠퍼액을 귀두쪽이랑 포피소대쪽에 바르면서 천천히 자극했음. 그러면서 손이랑 입으로 유두를 자극 해주니까 좋다고 신음소리 내더라
그렇게 시작해서 여기저기 애무를 시작했지, 목이랑 쇄골 갈비뼈 골반 허벅지 사타구니 자지등 여러군대를 애무해주니까 얼른 박고싶다고 넣고싶다고 그러더라구.
그래서 그럼 너도 내가 너의 자지넣고싶게 만들어달라고 하니까 서툴지만 열심히 여기저기 애무해주더라고. 그래서 열심히 오랄하고 애무를 했어 서로
69자세도 하고 빨아주는데 내가 기분좋은곳을 빨아주니 걔도 똑같이 그곳을 빨아주니 기분좋더라. 여자랑 서로 69 하는것 보다 남자랑 69하는게 서로를 더 잘 아니까 훨씬 느낌이 좋았어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애널에도 손가락으로 풀어주는데, 얘가 생각보다 애널로 내 전립선을 잘 건드려서 아직 자지도 안넣었는데 벌써 쿠퍼액이랑 정액이 흘러나오더라고
 
그래서 내가 위에 올라가서 콘돔을 끼우고 천천히 넣었음.
어린 탑의 자지는 그렇게 큰편은 아니였는데 (대략 13~14?) 자지가 위로 휘어있었어. 그래서 딱 넣자마자 애널에 전립선이있는 내벽을 긁으면서 올라가는데 넣으면서 벌써 전기가 통하는듯 했다.
 
그러고 적응이 좀 된다음에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진짜 받으면서 이게 싸는건지 착각할 정도로 쿠퍼액이 계속 흘러나옴 진짜 이때 느꼈음 이게 속궁합이구나....
그러다가 사정감이 들어서 안움직이고 있었는데 탑이 앉아서 나를 껴안더니 ㅋㅅ를 하더라고. 원래 남자랑 키스 안하는데 뭔가 뺄수가 없엇다 움직이면 쌀거같아서 근데 이미 흥분되서 키스를 하다보니 애널이 나도 모르게 막 조였다 풀었다 하는데 그때마다 이 탑의 자지가 내 전립선을 저절로 자극해서 움직이지도 않고 있는데 미칠거 같더라고.
그러게 한참을 키스하다보니 기분이 야릇해지면서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다시 앞뒤 좌우로 흔듬
그렇게 엉덩이를 점점 빠르게 흔들다보니 아랫배가 쥐난듯이 떨리기 시작하더라고. 그 자극이 너무 강해서 안긴채로 가만히 있었는데
이 탑이 흥분되서 싸고싶은지 자세를 바꾸고싶다고 함. 그래서 내가 눕고 정상위로 바꿔서 박히기 시작했는데
어려서 그런지 사정없이 박더라. 별로 경험이 없다고 했는데 허리 놀림이 예술이였음. 아래에서 위로 처올리면서 박으니 전립선이 얼얼해지는 그런기분들면서
박히는데 박을때마다 나도모르게 애널에 힘이 들어가면서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니 나도좋고 너도좋고 허허,,,
 
어린 탑한테 그렇게 사정없이 박히면서 신음을 흘리는 내가 너무 야하고 걸레처럼 느껴져서 진짜 아무생각이 안들더라.
그래서 팔다리로 감싸면서 하앙,,하앙 더 빠르게 박아줘 라고 소리를 막 하니까 애가 형 진짜 섹시해요 형 뒷보지 완전 쫄깃쫄깃해서 맛있어요 라고 하니까 더 흥분됨 그 뒤부터는 그냥 신음 안참고 소리 흘러나오는대로 다 질렀어 박힐때마다 하앙하앙 신음소리 내니까 탑도 흥분해서 신음소리 내면서 박아줌
그리고 진짜 야한게 신음소리랑 같이 박힐떄마다 내 살과 어린 탑의 치골이 부딪히면서 나는 퍽 퍽 퍽 소리가 진짜 야하다는걸 새삼스래 느꼈음
그렇게 몇분 박히다 보니 나도모르게 받싸를 하게 되더라. 나는 이제 더 받기 힘들어서 얼른 싸달라고 했는데 얘가 내말안듣고 형 사실 걸레죠? 자지존나좋아하죠? 이러는거임 ㅋㅋㅋ 그래서 내가 응 걸레야 니자지 존나좋아 미칠거같아. 그러니까 얼른 박아서 싸줘 라고 했는데 얘가 이때부터 조절하면서 쌀거같으면 멈췄다가 다시박고를 계속 반복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못참겟어서 제발 빼달라고했는데 안빼고 내가 움직이는데로 계속 따라오면서 도망못가게 팔로 내 어깨를 감싸 누르면서 형은 걸레라서 안봐줘라고 말하며 계속 박아댐
그렇게 또 한참을 강간당하듯이 당하다보니 발기가 풀렸는데도 싸는느낌이 들면서 막 느껴버리고 온몸에 힘이빠지더라. 이쯤되니까 진짜 아무생각 안들고 그냥 쾌락에 지배당한 느낌이였다.
그리고 마지막은 후배위로 싸고싶다해서 자세 바꿔서 뒤치기로 박히기 시작함. 뒤치기로 깊게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하는데 왔다갔다할때마다 또 쿠퍼액이 찔끔찔끔 새어나왔다. 그리고 박으면서 내 유두를 양손으로 자극해줬는데, 유두 자극당하면서 박히니까 또 미치겠더라고 그렇게 신음내면서 박히고 있으니까 엄청 야한데 또 비참하기도해서 눈물도 찔끔찔끔 나옴 그리고 이불을 손으로 꾹 지고 박히고있으니 진짜 여자가 박힐때 이런느낌이구나 싶더라. ㅋㅋㅋ
탑이 걸레야 그렇게 좋아? 라고 묻길래 얼른 싸달라고 했는데 그러자 탑이 내 엉덩이 때리면서 얼른 싸줄테니까 조여보라고함
그래서 있는힘 없는힘 다줘서 조였는데 조으니까 또 애널이 수축되서 전립선이 마구 자극되고 그상태로 엉덩이 떄리면서 계속 박으니
나는 아 너무좋아 아아아앙 하면서 또 싸버림
그때 얘가 콘돔은 내 애널에 그대로 박아두고 자지만 쑥 빼더니 나보고 걸레야 얼굴대 라고 하니 나도모르게 얼굴을 자지에 가져다댐 ;;
그렇게 내몸과 입과 얼굴에다가 잔뜩 싸버렸다 ㅋㅋㅋ 애널에 콘돔은 박혀있고 서로 땀범벅에 정액범벅이 되서 엄청 미끈거리는데 그게 또 엄청 흥분되더라고.
서로 땀을 비비면서 안고 누워있었음.
 
힘들어서 잠깐 누워서 졸았다가 일어났는데 얘가 내 자지를 물고 정성스럽게 오랄해주고 있더라고.
귀여워서 머리 쓰다듬고 있었는데, 얘가 형 나랑 사귀면 안되요? 형이랑 하는거 너무좋아요 라고 하길래 조금 고민이 되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아무말 안하고 있으니까 형 그러면 나랑 섹파라도 해주면 안되요? 형이 하고싶을때 마다 불러주면 바로 나올께요 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그럼 섹파하자고 했음 그러고 대실시간 끝났는데 한번 더하고싶어서 연장함
 
그리고 그 어린 탑한테 나는 내 자지를 한번도 안만지고 박히기만으로 싸고 또 싸고를 반복하며 그날 정액이 안나올때까지 박혔다.
그 뒤로 아직까지 생각나면 한번씩 만나서 술먹고 질펀하게 섹스하는 그런사이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