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의 처제 이야기 25

야오리 3,618 2019.04.14 17:57
승호 처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낸 나는 자연스레 앞으로 가서 석민의 옆에 섯다.
내가 석민의 옆에서자 승호의 처는 빨고있던 석민의 자지를 뱉어내고는 내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 어때? 질질싸던 니 보짓물 맛이? “
 
나의 물음에 승호의 아내는 대답하기 부끄러운지 얼굴만 붉히며 자지를 빠는 일에만 집중했다.
 
“ 개같은년 대답안할래? 니서방이 눈이빠져라 니 대답 기다리잖아.”
 
승호 녀석이 원한다면 원하는걸 실컷 즐기게 햐주는게 도리이리라.
대답없이 자지만 빨고있는 승호 처의 가슴을 움켜쥐며 다시 물었다.
그새 윤진이 녀석이 석민이 처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서 바로 승호처의 보지에 꽂아넣고 있었다.
 
“ 아흑~ ”
 
내가 가슴을 움켜 쥐어서인지 뒤에서 윤진이 녀석의 자지가 쑤시고 들어와서인지 승호 아내가 신음을 흘린다.
얼핏 승호를 바라보자 이녀석 아주 넋을 놀고 자기 처가 따먹히는 장면을 바라보고있었다.
 
“ 얼른 대답안할래? 개보지. 니 보짓물맛 어떠냐고? 니서방 말고 다른놈 좆대가리에 보지가 벌렁벌렁 해져서 질질싸낸 니 보짓물 맛있냐고?”
 
움켜쥔 가슴을 비틀며 다시한번 대답을 시킨다.
입에 물었던 자지를 빼내고 작게 대답하는 승호의 처.
 
“ 네 맛있어요. “
 
“ 승호야 들었냐? 맛있단다. 니 자지 말고 딴놈 자지를 보지에다 꽂아가지고 벌렁벌렁 해져서 싸낸 보짓물이 맛있단다. “
 
내 말에 승호 녀석은 석민이 처의 입안에 쌀기세로 좃질을 해대고 있었다.
 
“ 켁켁~ 사람잡겠네. 나도 해줘 나도 그렇게 해줘요~ 제발~.”
 
“ 제수씨 껀 여기있어요. “
 
내가 설레발을 치고 다닌 덕분인지 쭈뼛거리던 친구들도 자연스러워 졌다.
석재가 처제의 도움을 받아 석민이 처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 넣었다.
 
“ 아! 좋아. 역시 보지엔 자지가 꽂혀있어야 좋아.”
 
이제 아주 대놓고 노골적으로 나오는 석민의 처였다.
광표 녀석도 승호 옆으로가 자신의 자지를 석민의 아내에게 들이밀고 있었다.
처음엔 숫기 없이 쭈볏거리더니 분위기가 점점 달아오르자 편안해진 모양이었다.
 
“ 이년이나 저년이나 아주 좆대가리가 넘쳐나니까 환장들을 하는군. ”
 
내말에 승호의 아내는 입에 내자지를 문채로 얼굴이 빨개졌고 석민의 아내는 입에 물고있는 승호의 자지말고도 광표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흔들며 교성을 터뜨리고 있었다.
 
“ 자 이제 걸레 같은 년좀 따먹어 봐야겠다. 석재야 이년한테 다른년 보지는 어떤맛인지 좀 보여줘라.”
 
나는 승호 아내의 입에 물린 자지를 꺼내고는 석재의 옆으로 가서 석재에게 말을 건냈고 내말을 들은 석재는 석민이 아내의 보지에서 꺼낸 자지를 승호 아내의 입에 들이대었다.
잠시멈칫 하는것 같던 승호의 아내는 거부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 빨기 시작했고 그런 모습을 본 석민의 아내도 다시 애원하기 시작했다.
 
“ 나도 맛보게 해줘요. 나도.”
 
석민의 아내 말에 승호아내의 보지를 쑤시던 윤진이가 자신의 자지를 석민아내의 입속에 우겨 넣기 시작했다.
승호는 석민의 아내를 잊은듯 자지를 세우고 자기 마누라만 쳐다 보고있었다.
 
“ 누가 걸레 같은년 아니랄까봐. 게걸스럽게도 빨아먹네. 석민아. 너 마누라 후장따먹어 봤냐? “
 
“ 아니 아직… 안대주더라고.”
 
“ 그럼 오늘이 적격이겠네. 처제. 좀부탁해.”
 
“ 네 알았어요. 형부 석민오빠 이리 오세요. “
 
여전히 뒤에서 우리를 지켜보고있던 처제가 석민을 불러서는 눕혔다.
그리고는 침을 잔뜩발라가며 자지를 빨아가는 처제. 잠시후 처제가 나를 불렀다.
 
“ 형부 좀 나와봐요. 언니 이리로 오세요.”
 
처제는 나를 비키게 하고는 석민의 처를 불러 누워있는 석민의 발을 본 상태로 엉거주춤하게 서게한뒤 천천히 앉으라고 시켰다.
석민의 자지를 손으로 잡은 처제는 자신이 발라둔 침과 석민이처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애액들로 자지를 적셔가며 석민의 아내 뒷보지에 천천히 집어넣기 시작했다.
 
“ 자. 언니 긴장하지말구요. 천천히~~~ 괜찮아요 나 믿고 천천히“
 
“ 아~~ 아~ 악~ 이거뭐야~ 아~”
 
처제를 따라 천천히 주저 앉으며 뒷보지로 자기남편의 자지를 받아들이며 석민의 처는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소리는 지르고 있었지만 워낙에 천천히 집어넣고 있었고 처제가 옆에서 잘리드해줘서 아파하거나 하진 않았다.
 
“ 자 이제 다들어갔네요. 그대로 계세요 석민 오라버니. 언니는 이제 오라버니 위로 누워요. 석민 오라버니는 다리벌리시고 언니 손으로 언니 다리도좀 잡아주시고~~ 형부 얼른와요.”
 
뭐가 그리 재밌는지 얼굴에 웃음을 가득머금은 처제가 나를 불렀다.
그리고는 두사람의 침과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내자지를 몇번빨더니 손으로 석민이 아내의 보지쪽에 가져다 댄다.
 
“ 자 천천히 넣어보세요. 언니랑 오라버니는 움직이지 마시고 그대로 계시고…”
 
처제의 인도에 따라 천천히 석민이 처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뒷보지에 꽂힌 석민이 녀석의 자지때문인지 보지구멍이 좁게 느껴졌다.
 
“ 어머~ 어떻해~ 어머~ 어쩜좋아~ 어머~ 어떻해~”
 
내 자지가 들어오는걸 받아들이며 석민의 처는 연신 어떻해를 연발하고 있었고 자지가 다 들어가자 석민의 아내는 눈이 돌아갈것 같았다.
 
“ 자 형부~ 천천히 움직여 보세요. 석민 오라버니는 좀 무거워도 그상태로 언니 돌림빵 끝날때까지 기다리세요.”
 
끝까지 밀어넣은 보지의 얇은 막 건너편으로 석민이 녀석의 자지가 느껴진다.
양쪽 구멍모두에 자지를 박아넣어서 인지 처음보다 훨씬 좁아진 보지는 천천히 움직이는 내 허리의 움직임에 따라 제대로 쪼여 왔다.
 
“ 어우야~ 나도 이런건 처음 해보는데 엄청쪼인다. 석민아 니마누라 눈돌아간다. 첨 박아본 뒷보지는 어떠냐? “
 
“ 나도 이년 뒷보지가 이렇게 쪼일줄 몰랐다. 이럴줄 알았으면 진작에 따먹을껄. 나쁜년 그전엔 그렇게 안대주더니.”
 
“ 아이구 우리 걸레보지 눈돌아가네. 양쪽구멍에 다꽂으니까 좋아? 입에도 하나 물려줄까? “
 
내 물음에도 석민의 아내는 대답하지 않고 그저 하악대고 만 있었다.
천천히 움직이는 내 움직임에 따라 보지가 움찔거렸고 그모습을 본 처제가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벼대기 시작했다.
 
“ 형부 그대로계셔봐요.”
 
석민이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던 처제가 속도를 더하기 시작했고 나에게 멈추라고 했다.
나의 움직임이 멈추고 처제가 속도를 더높이자 석민의 아내가 보짓물을 싸내기 시작했다.
보지에 꽂아넣고 있는 내아랬배를 분수처럼 뿜어져나온 물줄기가 때렸고 한참을 그렇게 뿜어내었다.
 
“ 아우~ 이년이 아주 질질싸네 질질싸~ “
 
밑에있던 석민이 녀석이 웃으며 이야기 한다.
자기아내의 이런모습을 자신도 처음본것이다.
그모습을 본 동표가 달려와 석민이 아내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물렸다. 반쯤 눈이 풀린상태에서도 입안에 들어온 자지를 물고는 빨아가는 그녀에게서 눈길을 돌려 주변을 둘러보았다.
 
내 아내는 윤진이 아내와 함께 옆으로 누워 서로의 보지를 탐하고 있었다.
얼마나 정신이 팔렸는지 이쪽은 쳐다 보지도 않는다.
승호의 아내는 윤진이 녀석의 자지를 꽂은채로 석재의 자지를 빨고있었다.
윤진이 아내도 석민이 아내와 비슷하게 반쯤 눈이 풀려가고 있었다. 이제 슬슬 내가 빠져도 될것같았다.
 
“ 승호 오빠. 젤 해보고 싶던게 뭐예요? “
 
“ 마누라 보지에 딴놈 좆물이 넘치는거 보면서 얼굴에 싸는거. 그게 젤해보고 싶었어. “
 
“ 오빠도 소원 풀어봐야지 그럼. 얼른 입에다가 물리세요. “
 
처제의 말에 석재가 물러났다.
그리고는 승호가 자기 마누라 입에 자지를 물리자 윤진이가 보지를 쑤시던걸 멈추고는 석재에게 손짓했다.
윤진이의 모습에 나도 광표를 불러 석민이 처의 보지를 넘겨주고는 아내쪽으로 향했다.
 
옆으로 누운상태로 정신없이 서로의 클리토리스를 핥고있는 두사람의 곁으로 다가갔다.
아내의 다리쪽에 무릎을 대고 앉아 천천히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꽂아 넣기 시작했다.
클리토리스를 핥고있던 윤진의 아내는 눈앞에서 내자지가 보지안으로 사라지는걸 보고는 깜짝 놀라는듯했다.
하지만 이내 윤진이 녀석의 자지가 본인의 보지안으로 밀려들어오자 그대로 눈을 감으며 그 느낌을 음미하기 시작했다.
천천히 끝까지 밀어넣은 나는 아내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물었다.
 
“ 우리 좆물받이는 저런거 해보고 싶지않아? “
 
“ 전 그냥 오빠한테 집중하는게 좋아요. 아무한테나 벌리지 말라면서요. 제 보지는 오빠한테만 벌릴꺼예요. “
 
“ 당신은 어때? “
 
나와 아내의 대화를 들은 윤진이가 자기 아내에게도 같은 물읆을 던졌다.
 
“ 나도 한사람한테 집중하는게 좋아. 그리고 난 남자들보다 지원씨가 더 좋네. “
 
뜻밖의 대답을 하며 다시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핥아가는 윤진의 처. 그녀가 내뱉는 숨길에 아랫배에 난 털들이 흔들리고 있었다.
이미 두명의 여자의 보지를 쑤시고 난후라 아내의 보지는 더 색다른 맛이었다.
두사람은 서로의 보지를 탐하던 그상태 그대로 자신의 남편들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고 그와 동시에 눈으로는 상대방의 보지에 자지가 드나드는걸 보고있었다.
 
“ 제수씨 우리 좆물받이 보지 어때요? “
 
“ 지원씨 보지 너무 이쁜거 같아요 먹어버리고 싶을만큼.”
 
클리토리스를 핥아가던 윤진의 아내가 대답했다.
대답하며 내뱉는 그녀의 숨결이 아내 보지속을 드나드는 내 자지에 와서 닿는게 느껴진다.
점점 흥분감이 더해져 왔다.
 
“ 우리 좆물받이 이번엔 어디다가 싸주까? “
 
“ 입보지에 싸주세요. 오빠 좆물 먹고 싶어요. “
 
속도를 높여 좆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두여자의 보지를 거쳐서인지 드나들때마다 느껴지는 윤진이처의 숨길때문인지 생각보다 빠른흥분감이 찾아왔다.
 
“ 자기야~ 나도 입에 해줘. 나도 자기꺼 먹을래.”
 
“ 왠일이니 맨날 뱉어내더니.”
 
윤진이 녀석이 먹어보겠다는 말에 흥분했는지 속도를 높여 좆질을 해댄다.
아내역시 눈도 깜빡이지 않으며 눈앞에서 윤진이 처의 보지가 쑤셔지는걸 바라보고 있었다.
윤진이와 나의 절정은 거의 비슷하게 찾아왔다.
점점 밀려오는 쾌감에 나는 보지를 쑤시는걸 멈추고 아내를 일으켜 세우고는 아내의 입안에 자지를 쑤셔넣었다.
내가 아내를 일으켜 세움과 동시에 윤진이 녀석도 자지를 꺼내더니 아내를 세우기 위해 잡아갔다.
그렇게 우리는 나란히 서서 각자의 아내의 입에 좆질을 해댓고 거의 비슷하게 쾌감의 찌꺼기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아내는 내가 싸낸 것들을 받아 넘기지 않고 입안가득 모으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내가 사정이 끝날때 까지 천천히 빨아서 모든것을 모았다.
한참을 그렇게 빨아가던 아내의 입에서 내 자지가 빠져 나왔고 아내는 자신이 모은 것들을 입을 벌려 나에게 보여주었다.
잠시 그상태로 나와 눈이 마주친 아내는 이내 눈을 감고 맛있는것을 음미하기라도 하듯 천천히 삼켜갔고 모든것을 다 삼키고 나서야 입맛을 다시며 눈을 떳다.
 
그리고는 다시 나와 한번 눈을 마주친후 고개를 돌려 윤진이의 좆물을 받고있는 윤진이 처를 바라보았다.
그녀 역시 모든것을 삼키고 나자 내 아내는 그녀의 얼굴을 감싸안고 키스를 해가기 시작했다.
그런 두사람을 바라 보던 나는 고개를 들려 다른이들의 상황을 살펴 보았다.
 
석민이의 아내의 보지는 이제 친구들을 모두 받아 보았는지 아무것도 꽂혀있지 않았다.
단지 석민이 녀석이 자기 아내를 엎드리게 해놓고 뒷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석민이 아내의 눈은 이미 완전히 풀려있었고 뒷보지를 따먹히는 와중에도 보짓물을 싸냈는지 엎드린 그녀의 무릎근처에는 흥건하다고 해야할정도로 그녀가 싸낸것들이 넘쳐흘렀다.
 
승호는 자기 아내의 입에 자지를 물린채 광표가 자기 아내의 보지를 쑤시는걸 감상하고 있었다.
 
“ 광표야 우리마누라 피임하고 있으니까 그냥 보지에 싸두돼. 보지에 싸”
 
승호의 말에 광표는 더 세차게 튕기며 마지막을 향해 달려나가기 시작했다.
석재는 처제와 둘이 엉켜 한참 처제의 보짓물을 짜내는 중이었다.
모두가 끝을 향해 치달아 가고 있었다.
 
“ 아~~~ 나~ 어떻하면 좋아~ “
 
제일먼저 시작한건 석민의 아내였다.
울부짖듯이 소리치며 보짓물을 쏟아내고 있었고 그런모습에 석민이 녀석도 아내의 뒷보지 깊숙히 자지를 쑤셔넣고 모든것을 짜 내었다.
석민이 아내의 울부짖음이 석민이 에게만 자극이 된건 아닌듯했다.
광표도 이내 하던걸 멈추고 온몸을 부르르 떨어댔고 잠시후 승호 아내의 뒤에서 떨어져 뒤로 드러 누웠다.
 
그런 광표를 보고 승호는 자기아내입에 물린 자지를 꺼내고는 아내의 뒤로가 그모습을 감상하는듯 했다.
한참을 그러고 있더니 이내 코를 대고는 냄새를 맡기 시작하는 승호
 
“ 썅년 보지냄새 죽이네. 그렇게 싫다고 발악을 하더니 아주 좋아죽네 그냥. 기대해 앞으로도 이놈 저놈 많이 가져다 대 줄테니까.”
 
말을 함과 동시에 아내의 앞으로 가 머리채를 잡고 좆질을 하기 시작했고 잠시후 사정감이 몰려오는지 좆질을 멈추고는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 흔들어 아내의 얼굴가득 정액을 싸내기 시작했다.
 
한참을 그렇게 싸낸 승호는 감상이라도 하듯 한참동안아내를 바라보았고 다시 얼굴가득 뿌려놓은것들을 핥기 시작했다.
자신이 뿌린것을 정성껏 모은 승호가 자기 아내의 입을 벌리고는 그것들을 흘려넣기 시작하자 승호의 아내는 거부하지않고 그것들을 받아 내었다.
 
잠시후 처제와 석재의 정사도 두사람의 절정으로 끝이났고 우리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상태로 처음처럼 둘러앉았다.
 
승호는 모두에게 자기 아내의 보지는 열려있으니 언제고 말만 하라고 했다.
승호의 아내는 다시 수줍은듯 승호의 팔을잡고 숨으려 했지만 그런 아내를 보는 승호의 표정엔 승자의 미소가 서려 있었다.
석민은 처음 반응과 달리 모든게 끝나자 아내와 시시덕 거리며 소근대기 시작했다.
그리더니 잠시후 잠시후 자기들 부부는 앞으로 스와핑을 하겠다며 관심있으면 이야기 하라고 했다.
 
그렇게 광란의 밤은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었다.